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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7.02 (2/8) NewYork 이제부터 미국동부 표준시간을 이용한다.

1995.07.0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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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7월 2일(일), 뉴욕행 비행기에 부픈 기대감 모두를 실었다

0705
과천을 출발해서 김포 공항으로. 모두 7명의 탑승 인원이 탁구단 버스에 타고 김포 공항으로 향했다. 차안에서는 삼풍백화점에 관한 뉴스가 계속되었고, 날씨는 특별한 기상 이변 없이 2km의 가시 거리를 유지하고 있었다. 다소 음산한 날씨를 굳이 부정하면서. 애써 서로들은 시선을 마주치지 않으면서 덜덜거리는 차 속에서 침묵을 일관했다. 과연 이제 우린 출발하고 있는 것인가.

0740
김포 공항 신청사에 도착. 인원 점검을 마치고 또다시 원주 집과 친가에 전화를 걸어서 출발 예정에 대해서 통화. 속으로는 걱정 좀 해줘라 하는 심정으로 말이다. 짐이 너무 단출한 것이 아닌가. 돈을 적게 준비한 것은 아닌가. 비행기가 연발하는 것이 아닌가.

0811
환전 $600. 현금을 적게, 다른 것은 CREDIT-CARD로. 다른 팀원들은 많게는 $2,000까지 환전을 하고 있었다. 나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었다. CULTURE SHOCK. 그러나 나도 그들의 구매욕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었다.

0940
BORDING SITE NO 54F. 면세점에 들러서 THIS라는 한국산 담배 한 보루를 샀다. 마지막이 될지 모를 흡연을 위해 흡연석에 들어섰다. 담뱃진이 작은 흡연실을 가득 매웠는데. 국제 청사에 청소 상태에 대해서 많은 의문이 갔다. 도대체 흡연실은 재만 떨어가는 청소로 마감이 된단 말인가.

우리가 타게 될 비행기는 KE026편으로 대한민국 민항보유 최고의 기종으로 대한 항공이 17대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뉴욕까지는 6,875MILES (11,064Km, 2,766리)
B747-400
전장 70.66m
전폭 64.44m
전고 19.41m
최고 항고도 13,747m
연료탑제량 57,285gallons
순항 속도 915km/h
최대 항속거리 16,318km
좌석수 392석

1008
TAXING. 여승무원의 음성이 뉴욕까지는 13시간7분이 소요될 예정이라는 안내 방송이 있었다. 사실 오래 타 보는 게 장땡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가는 걸어서 되돌아와야 할 거리라고 생각해 보니 끔찍할 정도로 먼 거리가 아닌가.

비행기가 계류장을 벗어나면서 2회연속으로 비상시 안전 착륙을 위한 안내 방송이 한국어, 영어, 일본어 3개국어로 나온다. 마지막으로 탁자를 접고 TV, FM, CD-PLAYER를 사용하지 말라고 알린다.

1010
활주로로 미끄러져 활주 위치로 이동. 제트음이 고막을 찢도록 굉음을 내면서도 이내 이륙을 하지 못한다. 아마도 관제탑의 이륙 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일 테지.

1022
TAKE OFF. 관제탑의 이륙 허가에 맞추어서 비행기는 이륙.

1024
이륙 완료. 그 육중한 BOING 747-400기종이 단 2분만에 고도를 유지하면서 안정감을 찾았다. 너무 큰 비행기를 타서인지 이륙시의 압력이나 소음은 생각보다 부드러운 느낌마저 들었다.

1033
이륙 완료를 신호로 서비스 시작. 속도 725KM/H 고도 3,562M 항속거리 11,058M 서비스라는 것이 음료를 땅콩과 같이 주는 것인데. 커피나 홍차를 아니면 오렌지쥬스 등을 마시는 것이다. 과연 우리의 식습관과 반대인 서비스의 국적을 이해할 수 가 없었다. 앙증맞은 잔이며 가벼운 맛이며 아무튼 지난 신혼여행 이후 처음이서인지 그때의 느낌은 아직도 남아 있는 듯하다.

1037
원주 상공을 통과. 고도 4,414M 속도 825KM/H 외부 온도 1℃.다행이다. 일요일이어서. 출발하는 날이 토요일이었지만 일요일의 출발은 마음의 부담이 그래도 적었다. 월요일은 아무래도 위장 장애부터 시작해서 좀처럼 여유를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비행기는 고도를 점점 높이고 있는데

1155
TOKYO상공에서 점심 식사를 시작. 식사는 불고기를 택했다. 적포도주를 함께 곁들여서... 다행히 대량생산된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데로 먹을 만 했다. 아마도 맛도 어느 만큼은 계량화된 수치로 적용되고 관리되고 생산되고 배급되는 듯했다. [맛의 계량화, 수치화, 최적화] 모두가 맛있다는 것에 대한 경제학적인 해석은 과연 어느 정도 가능한 것일까. 경제학, 나의 전공은 이를 부정하고 있지 않은가. 동경의 상공은 옅은 구름이 덮고 있었다. 늘 떠오르는 증오의 땅을 언젠가는 접하면서 되씹어 볼 기회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안내양들의 음성이나 서비스는 적어도 도식적이고 기계적일 뿐 인간적인 면이라고는 찾아보기 어렵다. 기념으로 가져가겠다고 누군가가 부탁한 [게임 카드]는 보기 좋게 거절당했다.

1400
NewYoker를 만났다. 그는 청바지 차림으로 이명호대리와 나에게 번갈아 가면서 자신의 뉴욕 생활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그의 미국 생활은 풍족하기 그지없고 자유분방하지만 사업의 관계는 한국인을 중심으로 한정되어 있음을 볼 때 결국 한계점을 자인하는 만남이 된 듯한 느낌을 떨칠 수 없었다. 그는 우리의 미국행에 대해서 강한 호기심을 버리지 못했고 자부심이 생기는 시간이었다. 우리의 부담중 하나인 선물을 NEW JERSEY주의 GUCCI OUTLET에서 처리하라고 충고했다. PERFECT는 아니지만 좋은 물건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일러주었다. 뉴욕 옆에 있다는 뉴저지주, 뉴욕은 과연 어디에 있단 말인가.

1635
BARING SEA를 지나치면서... 창 밖은 붉게 베링해를 비추었다. 답답하기 조차한 기내의 생활이 효율적인 시간 할애를 못할 바에는 차라리 시차 적응을 위해서 잠을 청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멀쩡한 대낮에 낮잠을 마다하지 않았던 나는 호기심 반에 긴장감 반으로 담요를 청해서 머리끝까지 덮어 보았지만 쉽게 잠이 들지는 않았다.

1700
저녁 식사를 앞두고 음료 서비스 시작. 식사 전에 반드시? 음료 서비스를 한다. 당연히 마셔야 하는 것이 오히려 불편하다는 듯 나는 가볍게 거절했다. 이는 경제학에서 말하는 [SNOB THEORY]를 적용한 것인가. 신문이며 잡지며 닥치는 데로 읽어도 눈에는 들어오지 않고 오히려 부산스럽기만 하다. 비행기의 좌측으로 황량한 북극의 백야가 펼쳐지고 ... 한쪽으로는 아침 햇살이 가늘게 비추어지기 시작한다.

1740
맥킨리산을 왼쪽에 두고 식사를 시작해서 앵커리지 상공에서 저녁 식사를 마쳤다. 닭고기와 생선인데 대중의 선택이 현명하다는 것을 느꼈다. 다들 닭고기를 선택하니 당연히 모자를 수밖에 없는 현실에 차라리 동정심에 가까운 선택은 실패였다. 애처로운 신입 여승무원을 돕자는 것이었는데. 식사를 하면서 비행기 우익을 향해 시선을 돌리니 검게 탄 미대륙이 긴장을 늦추지 말라고 경고하듯 다가서고... 맥킨리산이 고상돈이라는 한국 등산인을 앗아간 그 산이 아니었던가. 바깥 기온은 영하 51℃. 이제 6시간만 참아 내면 꿈속에서까지 도상 훈련을 마친 NewYork에 도착한다. 시차 예비 적응은 현지 시간에 맞추어서 활동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다고들 한다. 나의 시차 적응도 완벽해야 할텐데, 그래야 그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지 않겠는가?

1815
다들 식사를 마치고 나니 커튼을 닫으라고 잠시 부산스럽게 여승무원들이 움직이더니 기내 영화가 시작되었다. 제목은 [정글북], 이 영화는 구정 때인가 아들 녀석과 함께 보았던 것이 아닌가. 뉴욕 현지 시각은 0515. 일요일이 또 한번 다가오고 있다. 우리는 일요일을 두 번 얻게 된 것이다. 이 여행 덕분에... 모포를 머리까지 덮어쓰고 현지 시차 적응에 들어갔다. 기내 공기는 차갑게 코를 스쳤지만, 신선함에 만족해야 했다. 혹 차가운 공기에 감기라도 들면?

2300
캐나다와 미국의 경계인 5대호중 온타리아호를 지나서 30분 후면 미국에 도착할 것이라는 감을 잡았다.. 느낌으로는 거의 시차 적응을 무사히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 현지 시각은 오전 1000. 이제부터는 모든 기록을 미국 동부 표준시간으로 기록하기 시작한다. 그것이 나의 단5일간의 미국 체류이지만 100% 적응의 한 방법인 것이다. 세관신고서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승무원들이 일일이 점검하면서 도움을 주는 것을 보면 아직 외국 여행의 보편성이라는 것은 먼 훗날이라야 일상화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몰라도 승객 수의 두 배에 가까운 분량의 서류 뭉치들이 오간 다음에서야 자리는 안정을 찾았고, 짐들을 챙기는 부산함이 자리 여기저기서 들먹이기 시작했다.

1012(이제부터 미국현지 시각)
기장의 안내 방송은 뉴욕 현지의 날씨에 대해서 중층운이 끼어 있고 외부 온도가 23℃이며, 그곳에 약 20분 뒤에는 도착할 것이라는 것이었다. 밖의 시선은 흑백에 가까운 느낌을 가득 챙기고 있었다.

1027
고도를 낮추면서 LANDING POSITION. 속도는 679㎞/H, 고도 5,800M, 외부 온도 영하 11℃. 불과 뉴욕의 케네디 공항까지는 68㎞.

1032
TURNING RIGHT.기내의 승객들은 모두들 AIR SHOW에 정신이 팔려 있다. 그들의 도착이 가까워 오고 있기 때문이었다. 결코 강을 타고 비행하지 않는다. 짧은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1042
33Km전방에서 AIR SHOW중단. 이제 도착에 관한 정보는 내 시선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이미 수차례 아니 수십차례에 걸친 랜딩훈련이 있지 않았는가? 난 이미 수개월전부터 Microsoft사의 Flighting Simulation 프로그램으로 뉴욕 상공을 수도없이 비행했었고 이미 그 지리정보에 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이 되지 않았던가? 자 이제 고도를 낮추고 엔진출력을 낮추고... 이제부터 자동항법장치는 풀어야겠지. 관제탑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그 기다리던 꿈에 그리던 뉴욕에 곧 도착하는 것이다.

1047
착륙 허가를 받고 착륙 중. 주택지가 보인다. 이때 [부르클린]이라는 단어가 생각났다. 아마도 그곳을 지나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미국적인 풍광이 눈을 빠르게 핥아 간다. 나무들 사이로 전형적인 미국풍의 주택들이 스치운다. 전원도시인 듯한데 드문드문 늪지대가 보인다. 그들의 집들은 어딘선가 본 듯한 보습에 전혀 낯설지 않은 모습을 하고 있다.

1049
미국 땅에 바퀴가 닿음. KENNEDY AIRPORT. 이곳은 뉴욕의 동남방 끝 부분. 나의 지리정보에 따르면 북동부에는 라구라디아 공항이 있을 것이고. 새로운 긴장이 감싼다. 동료들의 말수도 줄고 짐 챙기는 손놀림도 다분히 출정식을 마친 군인의 군장 꾸리는 것 같이 느껴졌다. 지금부터 한동안은 메모를 남길 수 없을 것이다. 양손에 의존한 짐 때문에...이제는 차갑게만 느껴졌던 여승무원들과의 짧은 만남도 마감을 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길이 있다. 첫걸음으로 다가온 경험의 땅에 도착한 것이다.

1100
비행기에 내려서 짧은 출구를 지나쳐 이민국에 세관신고서와 여권을 제시하면서 진정 미국 도착 승인을 받기 위해 각자 흩어져서 대기하는 상황에 다다랐다. 다들 흩어져서 1M 바깥에 한 명씩 면접하는 이민국 직원들의 시선은 다소 까다롭게 보인 것은 나의 긴장 탓일까? 만삭의 여자 직원이 승객들을 적절히 분배해서 이민국 직원에게 보내는 줄을 선별한다. 넌 여기, 넌 저 끝, 넌 저기. 이런 식으로. 나는 안경을 쓴 마치 아인슈타인 형의 이민국 직원에게 배정되었다. 까다롭게 나의 직업과 할 일과 만날 사람들을 시시콜콜 묻기 시작했다. 은근히 겁이 나기 시작했고, 타인의 시선이 집중되는 상황을 보고는 의외의 즐거움도 느꼈다. 심리학에서 이런 심정을 무엇이라고 부르는가? 용기를 내서 빨리 통과하려는 심사는 수포로 돌아가, 거의 모든 동료들은 밖에서 나의 수속 끝 확인을 기다리는 셈이 되었다. 이민국 직원과 불과 5~6분의 짧은 시간 동안이었지만 이 대화를 통해서 미국내에서의 언어적 불편함을 자연스럽게 뛰어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는 것은 물론이고, 나의 웃음 띤 대화는 동료들을 긴장에서 해방시켰고, 덕분에 나는 이후 현지 적응에 앞장을 설 수 있게 되었다.

1200
관광버스 도착. 데니정이라고 소개하는 안내원은 우리의 [TECHNICAL TOUR]에 강한 호의를 표했다. 먼저 관광버스의 특이점이 발견되었다. 먼저 뒷바퀴가 네 개가 더 붙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운전석은 일반 승용차와 견줄 정도로 낮게 배치가 되어 있어서 좌석은 마치 공중에 매달린 기분이 들었다. 좌석 뒤쪽은 막혀 있어서 수세식 화장실이 배치되어 있어서 장기 여행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되어 있었다. 좌석은 인체 공학을 도입한 듯 밀착되게 만들어진 의자로 쿠션은 거의 없었지만, 밀착도가 높아서인지 장시간 앉아 있었는데도 불편함이 없었다. 또 좌석의 받침대는 슬라이드 식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쉽게 좌석간의 공간을 늘리거나 좁히거나 할 수 있도록 여지를 남겨 두었다. 운전석 옆에는 흑백 모니터가 설치되어서 후방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되었다. [FIRST AID]함이 보기 쉬운 곳에 자리 잡았고, 우리 일행은 데니정의 안내 방송의 시작으로 흥분을 조금씩 자제해 가면서 시선을 창 밖으로 응시했다. 그 뉴스나 호기심의 중심에 자주 자리를 차지하던 케네디 공항은 눈이 자라는 한 크게 와 닿지 않았다. 주변의 분위기도 분산 처리가 잘 되어 있는지 한산하기까지 했고, 정리도 깔끔하게 되지 않은 느낌이 들었다. 부르클린 브리지로 향하는 도심 고속도로는 6차선으로 [SPEED LIMIT 50]의 표지판이 간간이 눈에 띄었고, 버스 전용 차선이 평일에도 적용되는데 도로포장 상태는 아주 불량한 듯 차체가 심하게 쿵쿵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골속까지 흔들어 놓았다. 중요한 대목이 왔다 국제전화 거는 법. 아니 싱가폴여행의 경우와 동일하지 않은가? 011-82-371-762-0005. 도로 밖의 풍광은 그저 30년대 빈민가를 주제로 했던 영화의 흑백 장면과 같이 치장된 겉모습의 주택가는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가라앉은 분위기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1230
부림정에서 육개장으로 점심 식사. 여기는 뉴욕, 뉴욕에 있는 한인 식당에서 한식으로 첫 식사를 한다는 것이 내심 불쾌했다.
여기 와서 겨우 육개장이라니. 건물이랑 주변 정황은 우리 내 식당가와는 다름이 거의 없었고, 식당의 주인도 한국말로 동네 아저씨 같은 말솜씨로 우리를 맞았다. 특이할 사항은 육개장에 고기를 엄청 많이 주었다는 것이고 물 컵이 우리 내 컵 3배는 족한데 얼음을 띄워서 준다는 것이었다. 이들은 수돗물을 식수로 그대로 여과 없이 사용하고 있었다.
이곳의 주소는 부림정 39-25 Queens Blvd Sunny Side NY 11104
"OCCUPANCY BY MORE THAN 132 PEOPLES IS DANGEROUS AND UNLAWFUL" 건물 내벽 한쪽이 쓰여진 내가 본 첫 경고문이었다.
건물이 다소 허름하다는 생각이 들도록 이런 경고문을 붙여 논 행정력.
왜 130명도 아니고 133명도 아닌 132명일까. 식사를 마치고 바깥으로 나와서 [THIS]를 입에 물었다. 긴장도가 높을수록 흡연욕이 작동하는 것일까. 주변에 주차한 자동차는 쓰레기와 어울려 볼품없이 널브러져 있고, 지나가는 행인도 드문드문, 중신가는 여기서도 아직 먼 곳에 있다. 데니정이 안내 방송을 시작으로 버스는 출발했고,
뉴욕의 3대 상징물의 하나인 부르클린 브리지를 건너면서, 그 3대 상징물을 설명했다.

자유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
부의 상징인 "엠파이어 스테이드 빌딩" (공사 기간 1년9개월, 높이 320M)
끈기와 인내의 상징인 "부르클린 브리지" (1832년완공)를 꼽았다.

1350
MANHATTAN, 1-880-843-9343 우리의 여행을 주관하는 여행사 전화번호이다.
시내전화도 전화국을 선택해서 해야 하는 형국이니 어려울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1145
CHINATOWN. 중국인들 100만명이 이곳 뉴욕의 차이나타운을 중심으로 산다고 한다.

1900
미도우랜드에 있는 쉐라톤호텔에 짐을 풀었다. 인솔자인 기획실 유형#과장님과 같은 방을 배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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