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와 "실버"의 차이 정도는 알아야지!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25sec | F5.6 | F5.7 | 0EV | 170mm | 35mm equiv 255mm | ISO-1600 | No Flash | 2007:02:25 11:28:35 | 28931 x 19970 pixels
상해박물관에서 만난 "어르신(?)"들 이들은 우리네들 보다 지치지 않고 열정적으로 관람했다.
"시니어(Senior)"라 함은 "50세 이상의 연령층을 포함한 포괄적 개념"으로 정의한다. 유추해서 해석하면 "시니어 산업"은 "50세 이상의 연령층에 필요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으로 정의할 수 있다.
그렇다면 "실버"는 65세 이상의 연령층을 포괄한 개념으로 정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당연 "실버 산업"이라 함은 유추해석이 가능하다. 이른바 "실버"가 되면 사회적으로는 고령자로 분류해서 불리게 된다.
그러나 최근 일본에서 이루어진 일련의 조사 결과는 이런 우리의 고정 관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2005년 일본 지역유통경제연구소가 쿠마모토시의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들은 고령 계층에의 진입 나이를 평균 73.4세로 응답했다. 사회가 인식하는 고령자 계층 진입 나이인 65세와는 8년 이상의 격차가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 설문 결과는 사회에서 고령자고 인식하는 연령대의 본인들은 정작 자신들이 고령자가 아니며 심리적으로는 실제 나이에 비해 젊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시니어"를 한국말로 어떻게 부르는 것이 마땅할까? 나는 "선배님"으로 지칭하고 싶다. 더 나아가 "실버"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흔히들 "어르신"으로 부른다. 이 부분에 대해서 나는 동의한다.이미 우리나라는 2000년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그러나 실제 "어르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 만큼 늙은 약자가 아니라는 사실 또한 알고 있을 필요가 있다.
"Business" 분류의 다른 글
| 선배님은 말하셨지 "떨어지는 칼은 잡지 마라!"고 | 2006/01/24 |
| 사람과 교제하기 위해서 육고기를 먹는다. | 2006/12/18 |
| 차라리 담배를 피우는 것이 더 건강할 수도 있답니다. | 2006/02/13 |
| 지방에도 경쟁력있는 실버타운이 들어설 때가 되지 않았는가 | 2009/03/05 |
| 때 늦은 회유책은 소용없는 일 | 2007/02/27 |
| 99.02.28 새로운 거래장소에 있는 최고의 온라인 증권사들 | 1999/02/28 |
| 자신보다 일을 더 잘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 2007/08/05 |
Business
03 19, 2007 2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