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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지참하지 말고 여행할 곳. 홍콩

2008.04.06 23:13

[꽃가게 여주인이 꽃을 파는 장면]

[중국식당에서 딤섬을 배달하는 장면]

[길거리 식당에서 음식을 만들어 파는 장면]

[아주머니들이 모여서 마작을 즐기는 장면]

[길거리에서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

[중국의 4대 미인을 모은 세트 설명]

[중국 4대 미인 중의 하나인 초선]

[중국 4대 미인 중의 하나인 양귀비]

[중국 4대 미인 중의 하나인 서시]

[중국 4대 미인 중의 하나인 왕소군]


홍콩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상인들 중 하나인 중국 상인, 즉 화상(華商)의 본거지이다.
그 작은 지역이 세계적으로 강력한 경제 주체로서 자리 잡은 것도 그런 연유일게다.

여행 마무리로 기념품 가게에 들러 기억에 남을 만한 상품을 사고자 한다면,
홍콩에서는 자제할 필요가 있다.

여행지 기념품 가게에 들렀다가, 신용카드를 놓칠뻔 했던 일이 생긴 것 기억이 있다.
과거의 일상생활부터, 수 많은 역사 현장을 고스란히 미니어처에 담아 놓았는데, 장면 장면 마다 유혹의 끈을 쉽게 뿌리칠 수 없었다. 어른 엄지 손가락만한 크기에 그렇게 생생하게 표정까지 담아내다니...

심지어 초상화 정도만 남아있는 중국의 4대 미인인 서시, 양귀비, 초선 그리고 왕소군을 실물처럼 축소시켜 놓았으니, 감탄할 수 밖에.

주머니에 남아있던 동전과 지폐 몇 개를 꺼내기 시작하다가는 결국 신용카드 마져 내놓게 되는 곳. 그래서 홍콩은 신용카드를 지니지 말고 여행해야 할 곳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한편으로는 우리네 관광상품도 이처럼 만들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이 꼬리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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