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4.19 아직도 아내가 그립다?

아내는 지금 교육중이다.
출퇴근 수강생이다.
어려운 시험을 준비중이란다.

밤 11시나 되어 돌아오고
휴일도 여지없이 이른 아침에 나선다.

내일 아침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TV도 실종되고
소음도 오락도 뉴스도 제거된
삭막하기 까지한 생활이
벌써 여러 달...

그렇다.

난 아직도 아내가 그립다.
학생아닌 아내가 그립다.

ⓒ 개구리운동장 2005
Wise Saying
자기를 칭찬하지 말라. 남을 꾸중하지 말라. 남을 꾸중하는 일은 항상 바르지 않다. 왜냐하면 비난받는 사람의 마음속에 일어난 일, 또는 일어나고 있는 일은 결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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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19, 2005 22:16 04 19, 2005 22:16
개구리운동장
Write 04 19, 200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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