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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장 우주대스타 홍기찬, 거짓방송에 문제를 제기합니다.

2017.02.18 16:41

 

유튜브에 공개된 2016.4.29 게시일 [유재환 황보미의 취향저격 160430] '동서실품 vs 남양유업' 커피전행의 승자는? / 인재상, 연봉 및 근무환경 비교 / 홍기찬 컨설턴트

본 동영상 중 16:30에 대리점 갑질 사건이후 남양유업은 3년간 적자라는 홍기찬 컨설턴트의 멘트와 자막이 나왔습니다.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갑질논란이 된 2013년 174억원 적자를 기록한 이후 2014년에는 164억원의 흑자를, 2015년에는 266억원의 흑자를 그리고 2016년에는 372억원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남양유업은 3년 간 적자가 아니라 1년간 적자였습니다."


상장회사는 금융감독원을 통해 실적을 공시하기 때문에 거짓을 공표해서는 안됩니다.

씽크풀 사이트에서 손익계산서를 캡처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링크 확인) http://thinkpool.com/itemanal/i/analysis/financial_B.jsp?code=003920

네이버에서 Financial Summary 주재무제표>연간으로 검색하면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링크 확인 ) http://finance.naver.com/item/coinfo.nhn?code=003920


따라서 본 방송의 내용과 실제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이에 대한 해명이 필요합니다.

갑질논란을 떠벌였다고 과거 사실을 들추면서 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포하는 것은 실로 중대한 실수이자 문제입니다. 

홍기찬씨는 보이지 않는 눈으로 '네티즌 수사대'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 제가 홍기찬씨의 방송을 보고 네티즌 수사대의 보이지 않는 눈으로 오류를 점검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홍기찬씨에 대한 감정적인 사유는 전혀없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방송했다는 그 자체이외에는 아무런 사연은 없습니다.

한국직업방송과 #홍기찬씨는 본 내용과 관련해서 공식적인 소명이 있어야 할 것이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이에 상응한 조치가 있을 것으로 대비하셔야 할 것입니다. 특히 취업시장의 우주대스타라는 수식어에 맞을 만큼의 파장을 염두에 두셔야 할 것입니다. ⓒ김형래

홍기찬씨야말로, 시청자를 무서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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