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8.01 아니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나?


장마라는 특이상황 때문에 하차장소에 따라 고객은 심하게 불편하다.

휴가를 마치고 첫 출근한 날. 마음을 다스리고 근무에 열중하던 나!
오늘 오후 2시 37분 51초 느닷없이 전화가 76* - **07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통화시간 1분 22초

"저~ 여기는 **사 인데요, 계산이 잘못되었는데요.
41만원을 이번 주까지 저희 회사계좌로 입금시켜주세요."
이미 계산을 끝낸지 한 달이 더 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의 상황인데...

또 다시 거론하고 싶지도 않은 거래인데,
나보고, 돈을, 그것도 문서도 아닌 전화 한 번 '틱' 하고,
그것도 책임자도 아닌 사원이, 한 두 푼도 아닌 수 십 만원을 ?

괘씸하기 그지 없는데, 체면에 안 줄 수도 없고, 돌려주고 싶지는 않고...
아니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나?

잘못된 상황이 한 달 이상 방치되고 있었다면 분명 "직무유기"다.


답답한 사람들아... 정말 이러고도 최고의 **사라고 할 수 있냐?
......................


시절이 되면 어느회사가 무슨일을 엉터리로 했는지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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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Saying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성경] 이사야 41:10
08 1, 2005 20:22 08 1, 2005 20:22
개구리운동장
Write 08 1, 200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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