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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여름 휴가 2

2018.01.04 23:00
늦은 여름 휴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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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부부 - 2

2018.01.04 23:00
[요즘 우리 부부 - 2]

휴가로 어머니와 딸 그리고 마나님까지 함께 남해로 손수운전을 하고 왔다. 딸아이에게 인생에서 큰 점 하나 찍어줄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을테고, 가족을 거느리고 계신 어머니껜 힐링이 되었으면 한다.

돌섬 깊은 전복 전문식당을 찾아 여수에서 50km나 떨어진 아와비라는 이름의 식당에서 잊지못할 깊이 있는 저녁을 먹고 호텔로 돌아왔다. 이 곳에는 역시 요즘 대세인 '소나기' 샤워 시설이 있다. 어린 시절 소박비 맞으며 여름 더위를 식히며 봉천내며 탑산이며 뛰놀던 추억이 나에겐 추억의 달고나 같이 달콤한데...

"우리 집도 이렇게 '소나기' 샤워기로 교체 공사할까?"

머리를 말리며 거실에서 한가한 시간을 가족들에게 동의를 구하면서 조심스레 한 마디를 디밀었다.

"지난 번에도 '소나기' 샤워기 운운하더니만, '소나기 샤워에 대한 추억이 잊혀지지 않나보네요?"

내 추억은 초등학교 소박비에 머울러 있는데, 아내는 혼자 떠난 출장길 그 언제쯤을 가늠하고 있나보다. 난 정말 결백한데, 어머니의 시선이 예사롭지 않다.

'에이 절대로 '소나기' 샤워기 얘기는 절대로 하지 않을테야'

[여수 오동도에서 만난 뜻밖의 힐링장소에서 그 찬물의 주인공 마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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