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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가 사업의 다각화를 이끕니다. (일본사례)

2017.04.09 12:38

紳士服大手 신사복 전문업체


事業多角化:焼き肉店/カラオケ/学童施設 スーツ市場縮小、収益安定図る
사업다각화: 고깃집/노래방/어린이시설로, 정장시장 축소, 수익안정화 도모

毎日新聞2017年4月6日 東京朝刊

経済>企業・産業>紙面掲載記事

 紳士服大手4社が主力のスーツ販売以外に、飲食や結婚式場など異業種の新規事業に乗り出している。高齢化などを背景に紳士スーツ市場はこの約10年で売上高が約1割減少しており、スーツ依存から脱して事業の多角化を進め、収益基盤を安定させる考えだ。
- 신사복 4대 기업이 주력사업인 정장 판매이외, 음식이나 결혼식장 등 새로운 업종의 신규사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고령화 등을 배경으로 신사 정장 시장이 약 10년간 매출이 약 10% 감소하고 있어, 정장 의존에서 벗어나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여 수익기간을 안정화 시키려는 것입니다. 

焼き肉店が併設された紳士服販売店「洋服の青山」福岡原店(福岡市早良区)=青山商事提供

 紳士服最大手で「洋服の青山」を運営する青山商事は2011年に大手外食チェーンとフランチャイズ(FC)契約を結び、焼き肉やすしなどの飲食店を展開し始めた。現在計33店舗を運営し、今後も順次拡大する予定だ。業界3位のコナカも16年からFC展開で、からあげやとんかつ専門店を展開している。
 - 신사복의 최대업체인 '양복의 파란산(「洋服の青山」) 아오야먀'를 운영하고 있는 아오야마상사(青山商事)는 2011년 대형외식 체인과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고깃집과 초밥 등의 음식점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33개 점포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업계 3위인 코나카(コナカ)도 지난 2016년부터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튀김과 돈까스 전문점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両社が飲食事業に進出するのは、「これまで培った郊外出店のノウハウを生かせる上、紳士服店に併設すれば集客増が期待できる」(青山商事)からだ。また、ゼロから事業をスタートさせずにすむFC展開なら、共通マニュアルがあり、紳士服業界からでも参入しやすい。
- 양사가 음식 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아오야먀상사의 얘기로 「지금까지 키워온 교외 출점의 노하우를 살릴 수 있는데다가, 신사복 점포와 함께 설립함에 따라 모객의 증가가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라는 것부터 입니다. 또한 프랜차이즈 사업은 처음부터 만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사복업계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紳士服の市場規模の推移

 飲食以外の事業展開も進んでいる。青山商事は15年に駅ナカを中心とする靴修理店「ミスターミニット」を買収。「紳士服店で靴も販売しており、靴修理店は補完性がある」といい、今後も多角化を進めて、将来的にはスーツ以外の売上高を現在の2割から4割まで高める考えだ。
- 음식 이외의 사업전개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오야마상사(青山商事)는 2014년에 역 나카(駅ナカ- 일본의 철도 사업자가 관할 역 구내에 배포하는 상업공간)를 중심으로 하는 신발 수리점 미스터 할인「ミスターミニット」을 인수했습니다. 남성 의류 매정에서 구두를 판매하는 것과, 구두 수리점은 보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향후에도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매출을 현재의 20%에서 40%까지 높이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業界2位の「AOKI(アオキ)」を展開するAOKIホールディングス(HD)は傘下にカラオケチェーンや結婚式場の運営会社を抱えている。コナカは飲食店に加え、インターネットカフェや学童施設もFC展開しており、こうした他業態への出店を16年の23店から21年には40店に増やす計画だ。
- 업계 2위인 아오키「AOKI(アオキ)」를 운영하는 아오키홀링스는 산하에 노래방 체인(カラオケチェーン)과 결혼식장 운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코나카(コナカ) 음식점 뿐만 아니라 인터넷 카페(インターネットカフェ)와 어린이 시설도 프랜차이즈로 확장 중에 있으며, 이러한 업태의 출점은 2016년 23개에서 2021년에는 40개로 늘릴 계획입니다. 

 業界4位の「はるやま」を運営するはるやまHDは、「アパレル中心の事業展開が経営方針」として、他社ほど異業態に乗り出していないが、紳士服以外のカジュアル衣料品事業を拡大する考えだ。
- 업계 4위의 하루야마「はるやま」를 운영하는 하루야마홀딩스는 「의류 중심의 사업 전개가 경영방침」이기에 타사만큼 다른 사업에 나서고 있지 않지만, 남성 의류 이외의 캐주얼 의류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各社が多角化を進めるのは、団塊世代の大量退職に加えて、クールビズやカジュアル衣料の浸透などの影響で、紳士スーツ市場が縮小しているからだ。調査会社の矢野経済研究所によると、15年の紳士スーツの市場規模は2兆5585億円で、06年(2兆8100億円)と比べると約1割減少。将来的にも大きな成長は見込めず、多角化は今後も進む可能性がある。
- 각사의 다각화를 진행하는 것은 단카이세대의 대량 퇴직 이외에, 쿨 비즈 캐주얼 의류(クールビズやカジュアル衣料)의 침투 등의 영향으로 신사 정장 시장이 축소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장 조사기관인 야노경제연구소(矢野経済研究所)에 따르면 2015년 신사 정장 시장 규모는 2조 5585억 엔으로2006년 2조 8100억 엔에 비해 약 10% 감소했으며, 앞으로도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없으며 다각화는 앞으로도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ただ、多角化にはリスクもある。AOKIHDはスーツ事業が堅調な一方で結婚式場の事業が苦戦しており、16年4~12月連結決算で本業のもうけを示す営業利益は前年同期比48・7%減。「多角化のやり方しだいだが、事業によってはそれだけリスクが広がる可能性もある」(アナリスト)と言え、各社の戦略が問われそうだ。
- 단, 다각화는 리스크(リスク)도 있습니다. 아오키홀딩스(AOKIHD)의 정장 사업은 견조한 반면 예식장 사업이 고전하고 있으며, 2016년 4월~12월 연결 결산에서 본업을 빼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8.7% 감소했습니다. 「다각화 방식대로 다르지만, 사업에 따라 그만큼 리스크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애널리스트)라고 각사의 전략을 되묻고 있습니다.

 ■KeyWord

紳士服業界 신사복 업계

 低価格のスーツなど紳士服を全国で販売する業界で、青山商事、AOKIホールディングス(HD)、コナカ、はるやまHDが大手4社。
- 저가 정장 등 신사복을 전국에서 판매하는 업계는 아오야마상사, 아오키홀딩스, 코나카, 하루야마홀딩스 등 4대 회사가 있습니다.

 かつてスーツが買える店は大手百貨店などに限られていたが、1974年に青山商事が郊外型紳士服店「洋服の青山」1号店を広島県内に開店。低価格だが品質の良いスーツは人気を呼び、ライバル他社も次々と郊外に出店。90年代に入ると各社は都心部へも出店を加速し、市場は拡大していった。
- 과거에는 정장을 살 수 있는 점포는 대형 백화점 등에 한정되어 있었지만, 1974년 아오야마 상사가 교외형 신사복점 '양복의파란산「洋服の青山」'을 히로시마현에 개점하였습니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품질 좋은 옷은 인기를 끌면서 경쟁 업체도 속속 교외에 출점하였습니다.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도심임에도 출점을 가속화하고 시장은 확대되어 갔스니다. 

 しかし、近年は少子高齢化やクールビズの浸透などで市場は縮小傾向にあり、業界関係者の間では、今後、大手同士で企業の合併・買収(M&A)が進む可能性を指摘する声も根強い。
- 그러나 최근에는 저출산 고령화와 쿨 비즈의 침투 등으로 시장은 축소 경향에 있어,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향후 대기업간의 기업인수합병(M&A)이 진행될 가능성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紳士服大手が進める事業多角化の例

企業名    内容

青山商事   焼き肉店「焼肉きんぐ」や、すし・しゃぶしゃぶ店「ゆず庵」をFC展開
- 아오키상사, 고깃집 '야키니쿠킹「焼肉きんぐ」'과 초밥 샤브샤브점 '유주안「ゆず庵」'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AOKI   子会社が結婚式場「アニ(アオキ)HD ヴェルセル」やカラオケ「コート・ダジュール」などを運営
- 아오키 자회사가 결혼식장 '애니(아오키)홀딩스 붸루세루 「アニ(アオキ)HD ヴェルセル」'와 노래방 '코트 다 쥐르「コート・ダジュール」'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コナカ    インターネットカフェ「スペースクリエイト 自遊空間」や学童施設「キッズ デュオ」などをFC展開
- 코나가는 인터넷 카페 '스페이스 크리에이터 자유공간「スペースクリエイト 自遊空間」'과  어린이 시설인 '키즈 듀오「キッズ デュオ」'등의 프랜차이즈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はるやまHD カジュアル衣料品ブランド「トランスコンチネンツ」などを展開
- 하루야마홀딩스는 캐주얼 브랜드인 '트랜스 스콘 찌 넨쯔「トランスコンチネンツ」'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HDはホールディングス、FCはフランチャイズの略
HD는 홀링스, FC는 프랜차이즈의 약자입니다. 


ニュースサイトで読む: https://mainichi.jp/articles/20170406/ddm/008/020/115000c#csidx31340f63b0c3e28b972016cce6d609d  Copyright 毎日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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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경험으로 투자하면 실패하지 않는다. '피터 린치'

2017.04.07 09:42


제 30년 커피 취향이 바뀐 것을 '시장경험'으로 그 회사 '주식'을 샀어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을까요? (얼마전에 아메리카노만 마시던 제가 루카나인라떼를 마시고 그 맛에 감탄해 페북에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남양유업이 계속 상승세에 있네요. .... 안타깝습니다. 피터린치의 가르침을 또 실천하지 못했네요.

바로 이것이 '투자'에 대한 기본입니다. 내가 아는 곳에만 투자하라. 알지 못한 곳에 투자하는 것은 복권과 같다. 한 번의 기회가 소멸로 이어지는 것을 왜 무시하고 지나치는가...

 



경제전문지에서 기자가 쓴 내용을 보면 이렇다.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루카스나인 라떼 한 상자 사 가자” 평소 믹스커피를 즐기지 않던 남편이 최근 마트에서 장을 보다 한 말이다. 경쟁사인 M사의 K라떼와 남양유업의 루카스나인 라떼를 우연히 마실 기회가 있었는데 루카스나인 라떼가 더 부드럽고 괜찮았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남양유업 주가가 루카스나인 라떼의 흥행을 등에 업고 고공 행진 중이다. 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작년 11월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약 4개월 보름간 71만~77만원의 박스권에 갇혀 있었던 남양유업(003920)(870,000원 20,000 +2.35%) 주가는 지난 5일 86만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주가 상승을 이끈 투자 주체는 외국인 투자자다. 외국인은 올 들어 60억원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보유지분율을 18.98%에서 20.05%로 높였다. 남양유업의 주가 상승 동력은 지난해 4분기 수익성 개선 및 루카스나인 라떼의 흥행으로 압축되고 있다. 


남양유업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 증가한 3158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63% 급증한 107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루카스나인 라떼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올해 실적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 루카스나인 라떼는 출시 이후 3개월 동안 1000만봉이 팔리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출시된 루카스나인 라떼가 흥행에 성공하며 커피믹스사업부의 적자 축소가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우리나라의 커피 문화가 설탕과 크림이 들어간 레귤러 커피믹스 중심에서 커피전문점의 아메리카노, 라떼 등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에서 라떼 타입의 성장 잠재력과 남양유업의 실적 개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남양유업은 지난 2013년 대리점 사태 이후 조제분유 등 핵심 제품의 매출 감소와 커피믹스 사업의 적자 심화로 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후 비용 절감과 조제분유 등 핵심 제품의 매출 회복 등으로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지만 커피믹스사업부의 영업적자로 이전의 영업이익 및 자기자본이익률(ROE) 레벨이 회복되지 못한 상황이다. 박 연구원은 “루카스나인 라떼의 성과가 지속적으로 호조를 보인다면 밸류에이션 저평가 요인이 해소되고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성장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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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구성 변화에 숨겨진 투자의 비밀 《인구 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2017.03.15 04:28



지은이의 말 : 다가올 10년의 호황과 그 이후를 준비하며 


프롤로그 - 인구 구성 안에 미래의 돈맥이 있다 


단기 전망보다 장기 전망이 더 정확하다 

인구 전망으로 경제를 말한다 

일본과 미국 부동산 버블의 원인 

인구 변화가 자산시장에 미치는 영향 

주택시장과 베이비부머의 성장 및 은퇴 

인구와 자산시장의 관계로 미래를 본다 

이 책의 구성에 대해 


1장 인구 통계, 미래를 읽는 핵심 키워드 


인구 통계만 봐도 미래를 알 수 있다 

베이비붐 이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현재 한국의 인구 구성은 주요 선진국의 10년 전 모습 

한국의 인구 변화, 왜 그렇게 급격했나? 


2장 인구 변화, 경제의 추세를 결정짓는다 


물가 수준, 젊은 세대의 비중에 의해 결정된다 

한국도 저물가와 저금리 구조가 계속 이어진다 

생산활동인구의 비중이 성장을 결정한다 


3장 인구 구성, 자산시장에 막강한 영향을 미친다 


쌍봉세대의 비중 확대, 어떤 의미가 있나? 

미국 중산층의 주식 사랑, 어떻게 시작됐나? 

부동산시장은 인구 구성과 어떤 연관이 있나? 


4장 주식시장의 혁명, 이제 시작일 뿐이다 


저물가·저금리 구조가 기업실적의 안정성을 높인다 

한국 가계, 주식투자에 큰 관심 없는 데는 이유가 있다 

한국 가계, 결국 주식투자 비중을 늘려나갈 수밖에 없다 

기업들의 태도 변화, 주식 매수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미 시작된 주식시장의 혁명을 즐겨라 


5장 부동산시장의 호황, 앞으로 10년은 더 간다 


한국 베이비부머의 부동산 편애기 

쌍봉세대는 고가 주택을 선호한다 

한국 부동산시장, 양극화는 심화된다 


6장 잔치가 끝난 후 어떻게 될까? 


일본의 자산시장 붕괴 원인은 무엇인가? 

미국 베이비부머 은퇴의 영향은 어떠한가? 

일본과 미국의 경험이 주는 교훈 


에필로그 - 10년간의 잔치에 동참하라 


한국 가계, 어디에 투자하고 있나? 

부동산 올인 전략은 위험하다 

상속재산 없는 35세 가장의 선택 

한국 사람의 자산 배분 3대 원칙 

베이비부머의 은퇴 전에 자산 구성을 전환하라 

자산운용, 예측이 아니라 과학이다 

책을 마무리하며




데이터만을 믿어라!! 


얼마전 <스터디 코드>의 저자가 서울대생들을 연구하면서, 연구실에 써붙여 놨다는 문구이다. 

"인구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역시 핵심은 데이터를 믿으라는 것이다. 

  

중요한 한가지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다양한 데이터와 통계 자료를 분석하고, 의미있는 그래프와 지표를 보여주면서.. 결국 인구변화를 통해 미래를 읽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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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가 불러올 10가지 트렌드《인구 충격의 미래 한국》

2017.03.14 04:23



목차

프롤로그/미래를 알려면 인구변화를 보라! 


제1장 들어가며: 인구와 미래, 그 새로운 풍경 

예측을 무너뜨린 놀라운 인구충격 

인구변화가 미래풍경을 바꾼다! ?청년의 삶 

인구변화가 미래풍경을 바꾼다! ?고령의 삶 


제2장 인구이론의 발자취 

맬서스와 인구경제학의 출현 

경제학의 고민 ‘적정인구를 찾아라!’ 

노벨상의 관심사 ‘왜자녀를 낳을까?’ 

인구경제학의 진화 ‘결혼, 이혼, 그리고 가족’ 


제3장 왜 인구경제학인가 

즉효약 없는 인구병의 압박 

한국의 인구정책 ‘아슬아슬, 흔들흔들’ 

인구정책의 선행사례와 고려변수 

정책은 타이밍, 핵심은 결혼장려 

인구변화와 암울한 미래사회 

베이비부머, 대량은퇴의 충격 

한국판 무연사회 ‘끊어진 미래가족’ 

미래의 살림운용 ‘저금리를 이기는 법’ 


제4장 잃어버린 가족의 꿈: 여성시대, 남성거세, 생활독신 

- 여성시대: 힘세진 여자, 그들이 변하는 세상 

여심의 판정승, 남자를 버리다! 

아가씨가 아저씨로 변하는 이유 

내일의 한국에 전업주부는 없다! 

고령사회는 곧모계사회 

돈, 시간, 가족, 그리고 미래여성 

- 남성거세: 포기한 남자, 화장실서 밥먹다! 

돈도 꿈도 없는 초식남의 대세 도래 

미래한국 섹스가 사라진다!? 

그들이 혼자서 밥을 먹는 이유 

신입사원의 이해불능 이중생활 

- 생활독신: 청년의 이유 있는 독신미래 

장수사회 이유 있는 싱글독주 

삼중고 개봉박두, 30대가 택할 삶 

연봉과 결혼장벽, 결혼은 미친 짓 

미래한국, 캥거루족이 넘쳐난다! 


제5장 돈이 없다, 희망이 없다: 실업빈곤, 미래불안 

- 실업빈곤: 일해도 놀아도 가난은 숙명 

가난의 예고 ‘씁쓸한 취업+불안한 소득’ 

미래청춘, 쓰고파도 낼 돈이 없다! 

빈곤청년, 그들의 슬픈 돈벌이 풍경 

중년까지 심화된 공포의 미래난민 

- 미래불안: 내일을 알 수 없는 위험시대 

국민연금의 치명적인 미래함정 

미래로 보내버린 연금 내용증명서 

퇴직연금이 미래를 책임져준다!? 

돈만으로 미래준비 해결될까 


제6장 저성장의 피 말리는 생존위협: 비용압박, 인생득도 

- 비용압박: 얼마나 지혜롭게 살 것인가 

부르는 게 값 ‘부부공인 비용의 압박’ 

슬픈 비즈니스의 우울한 성공스토리 

미래를 먹어치울 이상한 문제회사 

돈없이 죽기도 앓기도 힘들어진다! 

- 인색득도: 이래도 망, 저래도 망의 미래청년 

시대역경 앞에 선 그들의 돈관리법 

없어도 양보 못할 ‘작은 사치’의 경제학 

다가올 내일, 마이 홈은 필요 없다! 

직업에 귀천?, 접대부인들 어떠하랴! 


제7장 인생 2막에 닥칠 생활풍경: 도시집중, 노인표류, 평생근로 

- 도시집중: ‘도시vs. 시골’, 미래노인의 선택 

고령대국 상점가에 미용실이 많은 이유 

빈곤노인 추방하는 잔인한 미래도시 

심화되는 극점사회 ‘인구블랙홀의 힘’ 

노인의 도심러시 ‘편리 찾아, 안전 찾아’ 

- 노인표류: 살고자 뭉치는 노인정치의 힘 

갈 곳 없어 방황할 거대한 노인집단 

노인, 그들이 괴물로 불리는 이유 

고령사회, 위기로 치닫는 황혼이혼 

실버파워의 독주 ‘현역 울리는 민주주의’ 

- 평생근로: 죽어야 끝나는 고단한 일의 숙명 

중년창업 ‘치킨을 대신할 간절한 소망’ 

삶과 일이 닮을수록 행복미래 보장 

정년연장 넘은 평생현역의 직장풍경 

앞으로는 퇴직염려 없이 살 수 있을까 


에필로그/지속가능한 건강한 미래한국을 위해


책 속으로

## 인구변화는 시대풍경을 바꾼다. 수식어를 붙인다면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전대미문의 혁명적인 변화풍경이 무차별적으로 발생한다. 한국을 수식할 인구관련 키워드는 이미 충분히 퍼졌다. 아마 ‘노인국가 ? 장수사회 ? 은퇴대국’ 등이 아닐까 싶다. 아쉽게도 수식어의 중립적 의미와는 별개로 실상은 꽤 부정적이고 비관적이다. 힘들어진 삶을 의미해서다.(21쪽) 


## 인구병 징후는 갈수록 뚜렷해진다. 안 태어나고 덜 죽으면 잠깐은 인구유지가 될지언정 결국에는 수명한계를 못 넘는 순간 대량감소가 불가피하다. 즉 출산감소에 따른 청년증발이 미래사회에 더 구체화하면 디스토피아의 출현은 기정사실이다. 살아내는 게 힘들어지는 불행사회의 본격예고다.(62쪽) 


## ‘트릴레마(trilemma).’ 삼중고란 의미다. 진퇴양난의 딜레마보다 더 심한 상태다. 한국의 30대가 이 복합함정에 빠진 듯하다. 숫자로 표현하면 80 ? 60 ? 20이다. 30대가 60대가 될 때 80대 부모와 20대 자녀를 모두 부양해야 한다는 이론적 압박지표다. 본인노후도 걱정인데 부모간병(개호) ? 자녀교육까지 떠안을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셋 중 만만한 것은 없다.(186쪽) 


## 미래환경에서 보면 40대 자화상은 더 서글프다. 고도성장 막차에 올라타 일정부분 수혜를 입은 50대는 그래도 낫다. 40대에게는 2~3인 가족의 부부맞벌이가 상식이다. 50대와 달리 40대는 사회로의 정상진입이 힘들었으니 숙련 및 자산축적도 원만하지 않다. 이들에게 미래생활은 불안중첩과 동의어다. 그런데도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간다. 미래준비는 무방비상태다. 당장의 호구지책이 멀찍한 미래준비보다 가혹하다. 그러니 한국의 40대는 ‘은퇴난민’ 딱지가 예약된 유력한 인구그룹일 수밖에 없다.(224쪽) 


## 격차심화에 따라 중간 이하로 떨어진 하류인생의 살아내기는 한층 힘들어진다. 벌기가 힘드니 살기가 어렵다. 부정적인 의미의 미래유망 사업모델은 여기에서 비롯된다. 틈새공략이다. 불편하고 불안하며 불행한 이들 인구를 대상으로 한 우울하고 슬픈 비즈니스이 본격개시다. 반드시 착취적인 사업모델일 수는 없지만 적잖은 경우가 빈곤 ? 고독 ? 불행사업이라는 점에서 심히 우려되는 포인트다.(269쪽) 


## 절대다수의 한국노인에게는 주어진 역할도, 기대되는 임무도 전혀 없다. 다가올 미래사회에서는 노인인구의 방황행렬이 더 두텁고 길어질 전망이다. 정년연장을 비롯해 노인인력의 유효활용을 위한 다양한 방책이 강구 중이지만, 해당사례는 일부에 머문다. 반강제적인 강판요구 이후 이들이 설 마운드는 어디에도 없다. 관중도 쳐다보지 않고, 동료도 하나둘 자리를 뜬다.(343쪽) 닫기


출판사 서평


인구감소가 불러올 10가지 미래 트렌드! 


알 수 없는 것이 미래다. 예측할 수 없어 더욱 불안한 삶을 사는 게 우리 인간들의 숙명이다. 그러나 미래와 관련한 것 가운데 정확한 예측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 바로 인구통계의 변화에 대한 것이다. 인구변화는 사회체계와 경제구조를 비롯한 ‘사람의 삶’에 총체적인 영향을 미친다. 노인들은 예전보다 더 오래 사는 반면에 젊은이들은 더 이상 아이들을 낳지 않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달라질까. 이 책은 인구변화가 초래할 우리 사회의 충격적인 미래모습을 인구변화, 성장전환, 미래사회 등의 키워드로 분류하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10가지 트렌드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지금껏 우리가 겪어보지 못한 혁명적 변화풍경을 무차별적으로 발생시킬 주 요인은 바로 인구변화다. 덜 태어나고 더 늙어가는 사회는 모든 구성원에게 영향을 미치고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낸다. 고성장 ? 고금리 ? 평생직장의 신화는 무너졌다. IMF 외환위기와 뒤이은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기업 역시 전 세계적인 무한경쟁체제에 진입한 지 오래다. 비정규직은 날로 늘고 베이비부머들의 대량 은퇴는 이미 시작되었다. 저성장, 고령화 추세에 덧붙여 저금리와 저투자, 고실업의 환경변화로 인해 고용시장은 더욱 불안해졌다. 노인은 말할 것도 없고 중장년층뿐 아니라 청년층의 지갑은 더욱 얄팍해져 하류인생들은 급증 추세다. 계층이동의 사다리는 무너졌고, 패자부활전은 더 이상 기대하기 힘들다. 그런데 살아갈 날들은 가장 길어진 시대가 바야흐로 펼쳐졌다. 


20~30대의 현실을 살펴보자. 역사상 최고의 스펙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 이들 젊은층은 사회 진출조차 버겁다. 기업들이 저성장을 내세워 청년고용을 경비절감의 우선대상으로 삼기 때문이다. 뽑아도 비정규직이고 월급은 올려줄 생각조차 없다. 결국 열정페이에 낙담한 청춘들은 연애 ? 결혼 ? 출산을 포기한다. 쓰고 싶어도 쓸 돈도 없고 고용불안에 시달리니 연기하거나 포기하지 않고서는 재간이 없다. 고육지책, 호구지책이긴 하나 청춘들 처지로서는 가장 현명한 선택지인 것이다. 1.2명까지 낮아진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2.1명의 인구유지선보다 낮아도 너무 낮다. 미증유의 인구감소 시대가 이제 손에 잡힐 듯 선하다. 여성들은 굳이 미래가 불확실한 남성들을 허겁지겁 선택해 리스크를 떠안고 싶지 않다. 눈에 차지 않은 상대는 거들떠 볼 필요도 없다. 남성도 연애에 드는 비용과 결혼준비조차 안된 판에 무리할 이유가 없다. 연상선호는 그 결과다. 연령격차가 현격한 결혼양상이 펼쳐지는 배경이다. 2030세대가 연애와 결혼상대자로 4050세대를 고르는 것이다. 남녀 모두 연령격차가 나는 결혼에 거부감이 없다. 


취업→연애→결혼→출산의 라이프사이클이 무너지니 단독 ? 단신 ? 독거 등의 1인족 싱글인구가 급증 추세로 2012년 기준 25.3%를 넘어섰고, 2015년이면 500만 가구를 상회할 전망이다. 2020년이면 이들 1인가구는 30%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 특이한 건 4050세대의 싱글증가다. 평생을 단독세대로 살아갈 확률이 높은 후보그룹이다. 그런데 독신사회는 무연사회의 직전단계다. 절대고독과 소외공포는 한층 극심해질 전망이다. 특히 30대의 경우 문제가 심각하다. 대략 앞으로 20~30년 뒤 은퇴시점에 부모봉양과 자녀교육의 엄청난 부담을 피할 수 없다. 결혼을 했다 쳐도 35세 이후 자녀출산이 늘면서 본인의 퇴직시점에 자녀양육비는 정점을 찍고 부모 나이는 80대 전후까지 올라간다. 천문학적인 간병부담과 자녀지원이 겹치지만 자신의 경제활동 여부는 미지수다. 


일해도 놀아도 가난은 숙명! 


미래사회는 격차사회다. 20 대 80 사회는 옛말이고 1%가 99%를 앗아가는 승자독식이 자리 잡았다. 한번 비정규직이면 탈출이 힘들다. 기업은 뽑을 때부터 월급을 덜 주고 언제든 자를 수 있는 대상으로 비정규직을 선호하니 청춘들은 쓰고 싶어도 쓸 돈이 없다. 게다가 미래사회는 고령세대에 더 우호적인 반면, 청년세대에게는 차별적이다. 인구→선거→정책의 메커니즘상 집단규모가 작을수록 정책수혜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실버민주주의’의 탄생인 것이다. 때문에 노인대국에서는 청년들의 생존이 더욱 눈물겹다. 청년들은 한정된 재원조차 빼앗기게 된다. 


돈을 모으는 방법은 두 가지뿐이다. 많이 벌거나 줄이는 것 둘 중에 하나다. 앞으로 전개될 미래사회에서는 불리기가 힘들다. 고용없는 성장이 굳어진 데다가 저성장의 유령이 존재하는 한 웬만해서는 불릴 묘책이 마땅찮다. 고공행진을 거듭하던 부동산 가격 신화의 최대 수혜자인 50대 이상 세대들과 달리 지금의 2030세대들로서는 허리띠 졸라매기가 현실적인 선택지다. 새어나갈 구멍을 막는 등 지출을 최대한 억제해 보유 중인 자산 ? 소득이나마 알뜰하게 보호하는 방법이다. 감축소비의 일상적인 실천이야말로 고령화, 저성장 시대를 대비하는 유일무이한 생존카드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저마다의 눈높이에 맞춘 합리적 소비가 자리를 잡게 된다. 부동산만 해도 소유보다 사용가치를 중시하여 임대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다. 저렴하되 맘에 드는 물건을 사서 적당히 쓰고 교체하려는 소비욕구 발현은 중저가 의류브랜드의 통칭인 SPA의 인기품목 등장으로 뒷받침되었다. 반면에 지겹고도 힘겨운 절약의 압박에서 벗어나 일시적으로나마 스스로에게 숨통을 틔워주려는 ‘작은 사치’의 추세도 예측해볼 수 있다. 무작정 아끼는 절약보다 본인이 선호하는 특정 품목에 한해서는 웃돈을 좀 더 줘서라도 구매해 추가적인 만족감을 얻으려는 것이다. 3000원짜리 편의점 도시락으로 점심을 때우더라도 오래간만의 특별한 날에는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삶의 존재 이유를 느끼고 싶어 하는 조류가 대표적이다. 


죽어야 끝나는 고단한 일의 숙명 


한국노인의 삶은 절대빈곤에 가깝다. 베이비부머를 비롯한 5060세대는 그나마 성장수혜 덕분에 다소간의 재산을 쌓았지만, 그 위 세대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 노인인구의 불행지표에서 확인되듯 이들은 충분히 가난하고 고독한 상태다. 집단빈곤의 늪에 빠진 것이다. 문제는 5060세대가 은퇴할 미래 시점이다. 이 연령대 안에서는 상대적 박탈감으로 연결되는 격차심화가 뚜렷해진다. 노노격차를 둘러싼 미래불안 역시 커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고령인구의 거주지역 역시 ‘돈’에 따라 구분되게 마련이다. 청년세대가 내 집을 갖기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자가 불능→전세선택→월세압박은 청년세대가 점차 서울 또는 수도권 중심에서 멀어지도록 강요한다. 밀려나지 않고 싶지만 선택은 없다. 이 악순환이 반복되면 빈곤인구를 도시에서 쫓아낸다. 노인인구 역시 마찬가지다. 빈부격차에 따른 양극화는 이들 노인층이라고 봐주지 않는다. 인구이동의 변화, 즉 지역별 전출입변화는 한 국가의 경제상황과 지역편재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다. 청년인구를 필두로 한 한국의 인구이동은 향후 더욱 잦아질 전망이다. 계약직 등 비정규직이 급증하면서 근로기간 종료 이후 새로운 곳으로 일자리를 찾아야 할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도심러시는 현역들만의 이슈가 아니다. 현역이 일과 돈을 찾아 도시를 찾듯, 노인들은 편리와 안전을 찾아 도시로 몰려든다. 빈부격차가 은퇴세대의 도시탈출을 가속화하는 현상과 함께 편의격차가 농촌노인을 도시노인으로 탈바꿈시키는 사례도 뚜렷해질 것이다. 물론 관건은 금전능력이다. 일본의 경우 NHK 실태조사에 따르면 일본지자체의 5분의 1에서 노인인구가 줄어들었다. 도심지역이 농촌의 노인인구를 블랙홀처럼 흡수한 것이다. 전통적인 도시 농촌의 양극화를 넘어선 도시로의 일극집중, 즉 극점사회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이유다. 도시는 부자노인으로, 농촌은 빈곤노인으로 재편되는 양상은 조만간 한국의 노노격차를 한층 심화시킬 유력한 이슈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중장년 이상은 누구나 일을 원한다. 살아내기가 한층 빠듯해지고 불확실성이 한결 짙어질 미래사회는 일을 둘러싼 고민과 갈등이 심화될 수밖에 없다. 최고의 미래준비는 ‘일’, 그 이상도 이하도 없다. 그러나 일자리는 줄고, 이를 둘러싼 쟁탈전은 격화일로다. 이럴 때 자연스레 떠올리는 선택카드가 창업이다. 자고 나면 벌어지는 구조조정의 회오리에 휩싸일 확률이 높은 중고령층의 연쇄창업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창업이 위기탈출을 위한 유일무이한 선택지인 까닭이다. 다만 주지하듯 성공확률은 매우 낮다. 실패하면 재도전의 기회조차 잃고 빈곤층으로 직행해야 한다. 


삶은 곧 일이다. 


이 명제는 다가올 미래사회의 핵심적인 생존전략이다. 어느 사회에서건 간에 진정한 행복방정식이야말로 ‘삶=일’일 때 완성된다. 2030세대는 물론 빈곤의 집단적 쓰나미를 겪는 노인층에게도 삶과 일의 균형은 인간다운 삶을 위한 최소조건이다. 그러나 당장 정부와 사회, 기업에게 온정을 기대하는 것은 멀고 힘든 일로 보인다. 정부의 곳간은 떨어지는 칼날처럼 바닥으로 치달을 게 명약관화하다. 기업으로서는 당장의 생존 여부조차 불확실한 환경에서 직원들을 챙겨줄 여력도 의지도 없다. 그렇다고 해서 포기한 채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 선배세대들의 외상영수증을 떠안아야 할 후속세대, 아니 내 아이들의 미래희망을 위해 무엇이든 해야 한다. 


지금이 미래사회, 미래세대를 위해 진지하게 고민을 시작해야 할 시점이다. 다행히 우리는 문제의 원인을 이미 알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의 인구는 더 오래 살고, 더 적게 낳는 늪에 빠져 있다는 것을 말이다. 문제 속에 답이 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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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장 우주대스타 홍기찬, 거짓방송에 문제를 제기합니다.

2017.02.18 16:41

 

유튜브에 공개된 2016.4.29 게시일 [유재환 황보미의 취향저격 160430] '동서실품 vs 남양유업' 커피전행의 승자는? / 인재상, 연봉 및 근무환경 비교 / 홍기찬 컨설턴트

본 동영상 중 16:30에 대리점 갑질 사건이후 남양유업은 3년간 적자라는 홍기찬 컨설턴트의 멘트와 자막이 나왔습니다.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갑질논란이 된 2013년 174억원 적자를 기록한 이후 2014년에는 164억원의 흑자를, 2015년에는 266억원의 흑자를 그리고 2016년에는 372억원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남양유업은 3년 간 적자가 아니라 1년간 적자였습니다."


상장회사는 금융감독원을 통해 실적을 공시하기 때문에 거짓을 공표해서는 안됩니다.

씽크풀 사이트에서 손익계산서를 캡처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링크 확인) http://thinkpool.com/itemanal/i/analysis/financial_B.jsp?code=003920

네이버에서 Financial Summary 주재무제표>연간으로 검색하면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링크 확인 ) http://finance.naver.com/item/coinfo.nhn?code=003920


따라서 본 방송의 내용과 실제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이에 대한 해명이 필요합니다.

갑질논란을 떠벌였다고 과거 사실을 들추면서 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포하는 것은 실로 중대한 실수이자 문제입니다. 

홍기찬씨는 보이지 않는 눈으로 '네티즌 수사대'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 제가 홍기찬씨의 방송을 보고 네티즌 수사대의 보이지 않는 눈으로 오류를 점검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홍기찬씨에 대한 감정적인 사유는 전혀없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방송했다는 그 자체이외에는 아무런 사연은 없습니다.

한국직업방송과 #홍기찬씨는 본 내용과 관련해서 공식적인 소명이 있어야 할 것이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이에 상응한 조치가 있을 것으로 대비하셔야 할 것입니다. 특히 취업시장의 우주대스타라는 수식어에 맞을 만큼의 파장을 염두에 두셔야 할 것입니다. ⓒ김형래

홍기찬씨야말로, 시청자를 무서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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