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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찍은 바깥 풍경. 그야말로 평야다.

2017.02.21 01:23

미국 중부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에서 서부 콜로라도주 덴버까지 910km 거리를 열차(AMTRAK)를 타고 9시간동안 달렸다. 539miles. 비행기로는 1시간 35분, 자동차로는 7시간 44분 거리. 기차료는 거금 $90. 그러나 내가 탄 구간은 전체 구간의 절반도 되지 않았다.


오마하에서 덴버로 떠나는 열차, 오마하에서 시카고로 떠나는 열차는 단 하나의 노선과 하루에 단 한 차례만 운행하는 최소한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을 뿐이었다. 'California Zephyr (캘리포니아 산들바람선).' 캘리포니아 산들바람' 선은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출발해서, 캘리포니아 에머리빌까지 총 3,924km를 달리는 중부선의 이 열차는 '은빛 숙녀(Silver Lady)'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새벽에 찍은 바깥 풍경. 그야말로 평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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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페인 9일간 여행 (09.16 금) 9/9 바르셀로나 엘프라트 공항~ 인천공항

2016.09.16 00:30

[이동] 바르셀로나 엘프라트 공항 - KE9928 - > 인천 공항 (2016.09.16 15:00 도착예정) 

 비행시간 12시간 05분 소요, 

 기내식 2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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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페인 9일간 여행 (09.15 목) 8/9 발렌시아~바르셀로나~공항

2016.09.15 00:30

[조식] 발렌시아 호텔식


[이동] 발렌시아 -> 바르셀로나, 약 350km, 3시간 3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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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람브라스 거리 -> 바르셀로나 엘프라트 공항, 약 13km, 30분



[이동] 바르셀로나 엘프라트 공항 - KE9928 - > 인천 공항 (2016.09.16 15:00 도착예정) 


[석식]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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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페인 9일간 여행 (09.14 수) 7/9 그라나다~발센시아

2016.09.14 00:30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이동] 그라나다 - 발렌시아, 약 500km, 6시간 30분 소요



[석식] 호텔식


[숙박] BEST WESTERN ALBUFERA (+34 963 18 65 56) 4성급

Plaza Alquería de la Culla, 1, 46910 Alfafar, Valencia,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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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페인 9일간 여행 (09.13 화) 6/9 세비아~론다~그라나다

2016.09.13 00:30

[조식] 호텔식


[관광] 세비아 대성당


세비야 대성당은 스페인의 세비야에 위치해 있는 가장 큰 대성당으로, 크리스토퍼 콜롬버스의 관이 있다. 12세기에 지어진 이슬람 사원을 부수고 지은 것이며 1402년부터 100여 년 동안에 걸쳐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슬람 건축과 고딕,르네상스 양식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세비아 대성당은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성당으로 죽기 전에 꼭 보아야 할 건축 1001에 속한다.



[관광] 스페인 광장 (Plaza de España)

Av de Isabel la Católica, 41004 Sevilla, Spain



[중식] 한식


[이동] 세비아 -> 론다, 약 2시간 소요


[관광] 론다 투우장

론다 투우장은 1785년에 개장한 가장 오래된 투우장 중 하나이다.


[관광] 누에보 다리 (Puente Nuevo)

Calle Armiñán, s/n, 29400 Ronda, Málaga, 스페인



누에보 다리(스페인어: Puente Nuevo)는 스페인 론다에 있는 다리이다.


누에보 다리는 스페인 남부의 론다의 구시가지(La Ciudad)와 신시가지(Mercadillo)를 이어지고 있는 세 개의 다리 중 가장 나중에 만들어진 다리로, 과다레빈 강을 따라 형성된 120m 높이의 협곡을 가로지르고 있다.


다리 건축은 1935년 펠리페V에 의해 처음 제안되었으며, 8개월만에 35m 높이의 아치형 다리로 만들어졌으나 무너져서 50여명의 사상자를 냈다. 그로부터 몇 년 뒤인 1751년에 새로이 착공이 이루어져 1793년 다리 완공까지 42년의 기간이 소요되었다. 건축가는 José Martin de Aldehuela이였고, 책임자는 Juan Antonio Díaz Machuca였다. Juan Antonio Díaz Machuca는 다리 건축 시에 필요한 거대한 돌들을 들어올리기 위해서 획기적인 기계들을 고안해냈다. 다리의 높이는 98m이며, 타호 협곡(El Tajo Gorge)으로부터 돌을 가져와 축조하였다.


다리 중앙의 아치 모양 위에 위치한 방은 감옥부터 바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1936년~39년에 일어난 스페인 내전 기간 중 양 측의 감옥 및 고문 장소로도 사용되었으며, 포로 중 몇몇은 창문에서 골짜기 바닥으로 던져져 죽임을 당하기도 했다는 주장이 있다. 현재 이 방은 다리의 역사와 건축에 대한 전시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동] 론다 -> 그라나다, 약 180km, 2시간 30분 소요


[관광] 알함브라 궁전 (Alhambra, Calle Real de la Alhambra)

Alhambra, Calle Real de la Alhambra, s/n, 18009 Granada, Spain


알람브라(아랍어: الحمراء, 스페인어: Alhambra)는 아랍어 말 그대로 "붉다"라는 뜻을 지닌 궁전과 성곽의 복합단지다. 1238년부터 1358년 사이에 지어졌다. 스페인 남부의 그라나다 지역에서 머물던 아랍 군주의 저택이었던 곳으로 그라나다 시의 남동쪽 경계에 있다. 현재에는 이슬람 건축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다. 르네상스식 건물이 카를로스 1세 때 추가되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다. 한국어로는 알함브라 궁전이라고 쓰는 경우가 많지만 알함브라는 영문 식으로 그냥 읽는 경우이다. 아랍어가 스페인어로 굳어져서 쓰이고 있는 Alhambra라는 이름은 스페인어에서 h가 묵음이므로 "알람브라"라 읽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한국어로 옮겼을 때 공식명칭은 알함브라 궁전이 아닌 알람브라 궁전이다.


전체 궁전은 해발 740m의 고원에 위치하는데 너비는 205m에 달한다. 서북서, 동남동의 방향으로 건물이 뻗어 있으며 전체 면적은 142,000 m²이다. 견고하게 쌓아진 벽이 있으며 주위에는 13개의 타워가 있다. 다로 강이 흘러가며 깊은 골짜기를 이루며 그라나다 지역을 양분한다. 아사비카 계곡이 있으며 주위에는 알람브라 공원이 남서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무어인종과 스페인의 미술을 결합한 형태의 모습이 전체적으로 나타난다. 당시 아랍 계열 인종의 거주가 막바지에 치달을 무렵이었으므로 알람브라 궁전은 안달루시아 지방 미술의 절정기 하반부를 장식한다. 이슬람 왕국의 직접적인 영향권 밖에 있었으므로 예술가의 창작 배경이 더욱 자극될 수 있었던 점도 알람브라 궁전 내의 독특하면서도 왕궁의 위엄을 드높인 한 요소가 되었다. 우아한 기둥은 하늘을 향해 솟아 있으며 종유석이 솟아 있는 듯이 외부가 이뤄져있어 공기 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이 가미된다. 웅장한 아랍 문화의 유적이 새겨져 있으며 수많은 왕이 이곳을 거쳤다. 1492년 기독교 세력이 재정복하면서 정복자들이 궁전을 개조하기 시작하였다. 흰 빛깔의 도료로 바뀐 것도 이때 이뤄진 일로서 도금과 회화 작업도 이 시기에 추가되었고 기존의 가구는 개보수되거나 혹은 없어졌다. 카를로스 1세(1516-1556)는 당대 르네상스 양식으로 궁전의 건축 양식을 수정하는 한편 겨울 궁전을 허물어버렸다. 펠리페 5세(1700–1746)는 주위 전각과 내부 방을 이탈리아 식으로 바꾸는 한편 무어 인의 양식을 거부한 것이 아니라 좀 더 완성도를 가미하였다.


수세기 동안 스페인의 지배 하에서 이슬람의 영향은 상당 부분 손상되었다. 1812년 프랑스의 세바스티앙 백작이 건물에 딸린 몇 개의 탑들을 철거하여 버렸다. 1821년 지진으로 더 많은 피해를 입기도 하였다. 복구는 1828년부터 이뤄져 1830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페르난도 7세가 추진했던 이 계획은 이후 후대에 이르러서도 계속적으로 추진되었다.


무어 인 출신의 시인들은 궁전을 "에메랄드 속의 진주"라고 표현하였다. 건물의 반짝이는 광채와 고급스러운 배경 때문이었다. 여름에는 꽃과 잔디가 자라나며 대개 장미와 오렌지 나무 등 자민족이 좋아하는 작물을 많이 심었다. 그러나 1812년 웰링턴 공작이 영국산 느릅나무를 비롯한 다수의 종을 들여오게 되었다. 공원 주위에는 유럽산 지빠귓새인 나이팅게일이 노래하며 분수대가 많이 있다.


오랜 기간 동안 별다른 관심없이 많은 피해를 받았음에도 알람브라 궁전은 무어 예술의 극치를 가장 잘 표현하는 곳으로 남아 있다. 대부분의 건물은 폐쇄적인 건축을 지양하여 작은 전각도 중앙을 향해 드러나도록 하고 있다. 외부는 언덕의 굴곡을 없애어 평평하게 하도록 하였고 대신 내부에는 웅장함을 가미하기 위해 고도 차이를 이용하였다. 내부에는 대리석 기둥과 아치 형의 건물이 나타나기도 한다. 투명하게 드러나는 천정도 볼거리이다. 따라서 햇빛과 바람이 자유롭게 통하고 전체 공간을 밝고 우아하게 한다. 파란, 빨강, 금빛 노란색이 잘 어우러져 있어 시간과 빛의 노출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에세이 모음집 "알람브라의 이야기" : 워싱턴 어빙(Washington Irving) 지음. 궁전에 대한 이야기와 구전으로 전해오는 이야기를 한데 엮은 모음집니다. 어빙은 책을 지으면서 이곳에서 살았다고 한다.

《무어인의 마지막 탄식 The Moor's Last Sigh》(1995) : 살만 러시디(Salman Rushdie) 지음


궁전은 수많은 음악 작곡에도 영향을 끼쳤다. 프란시스코 타레가의 기타곡인 레쿠에르도스 데 라 알람브라(스페인어: Recuerdos de la Alhambra)는 아주 유명한 곡이다. 클로드 드뷔시가 작곡한 라 푸에르타 델 비노(La Puerta del Vino)도 유명한 곡이다. 우리말로는 와인의 문이라는 뜻이다.


궁전은 집시 노래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곳으로 민속 음악이나 보통 음악 소재로도 자주 등장한다. 2006년 9월 캐나다의 가수이자 작곡자인 로리나 맥케니트가 궁전에서 라이브 공연을 가졌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5sec | F/11.0 | 0.00 EV | 1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5:10:25 17:22:07


[석식] 호텔식


[숙박] GRANADA PALACE HOTEL (+34 958 30 12 22)

Calle Diego de Siloé, s/n, 18193 Cájar, Granada, Spain



[선택]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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